대구 중학생 자살로 지역사회 술렁

대구 중학생 자살로 지역사회 술렁: 지난 22일 A군의 자살 사건이 알려지자 성탄 연휴에도 해당 학교에는 항의 전화가 빗발쳤으며 교사와 학생들은 충격 속에 현재까지도 정상적인 수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 학교 교사들은 교무실에 삼삼오오 모여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거나 외부인의 학교 출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