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찾은 외국인이 가장 매력적인 장소로 꼽은 남산 N서울타워 '자물쇠의 벽'. 서울시 제공

서울을 찾은 외국인이 가장 매력적인 장소로 꼽은 남산 N서울타워 '자물쇠의 벽'. 서울시 제공:
남산 N서울타워에 오르면 유명한 '자물쇠의 벽'이 있다. 연인들이 사랑을 기약하며 서울이 내려다보이는 조망타워에서 철창에 자물쇠를 걸어놓은 것. 서로 풀지 못하게 구속하겠다는 의미다. 서울을 찾은 외국인들도 수만 개의 자물쇠가 걸려 있는 이곳에서 연인과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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