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테러범 브레이빅, 범행당시 정신 분열증세…감옥 안갈수도

노르웨이 테러범 브레이빅, 범행당시 정신 분열증세…감옥 안갈수도: 지난 7월 노르웨이에서 폭탄 테러와 총기 난사로 77명을 살해한 테러범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32)이 범행당시 정신 질환을 앓고 있었다고 29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브레이빅의 정신 감정을 맡은 담당 의사는 그가 범행당시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