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식당,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 쓴 손님 거절방침 사과

美식당,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 쓴 손님 거절방침 사과
- 로페스-알트는 "앞으로 인종, 피부색, 종교, 성별, 국적, 성적 취향, 장애, 정치적 견해에 상관 없이 모든 고객을 위해 최선의 서비스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