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여제 출신 LGBT 운동 선도자 빌리 진 킹, 다저스 소액 구단주 임명

테니스 여제 출신 LGBT 운동 선도자 빌리 진 킹, 다저스 소액 구단주 임명
- 남가주 롱비치가 고향인 빌리 진 킹은 "고향팀 LA를 대표하는 다저스의 구단주가 되어 영광"이라며 "LGBT를 포함한 모든 부문에서 평등한 사회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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