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의 나라'는 백인에게만 해당”

“'무지개의 나라'는 백인에게만 해당”
- 남아공 LGBT 활동가 난디파 성소수자 인권보장 활동 펼쳐. 1994년 흑백분리·차별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를 폐지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무지개의 나라'로 불린다. 헌법이 인정한 공용어가 11개에 이를 정도로 다양한 종족과 언어, 문화를 인정하는 덕에 무지개는 남아공을 상징하는 표현이 됐다. 게이와 레즈비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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