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도 걸인 돕는 미얀마인에 반했어요

가난해도 걸인 돕는 미얀마인에 반했어요
- 조용경 이사장은 4년간 미얀마 전역을 누빈 행적을 『뜻밖에 미얀마』 한 권에 담았다. [장진영 기자]. “쥐뿔도 없는 나라가…” 찌는 듯한 더위에 '황금의 나라 미얀마'라는 간판을 보자 자신도 모르게 헛웃음이 나왔다. 1인당 GDP래 봐야 1200달러(2018년 IMF 기준 1264달러) 남짓이다. 북한보다 조금 나은 정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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