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저소득층, 수명 6.7년 짧고 12.2년 덜 건강하게 산다

부산 저소득층, 수명 6.7년 짧고 12.2년 덜 건강하게 산다
- 부산의 건강 불평등 지표는 중위권에 턱걸이해 하위권은 면했으나 최소 격차 지역인 인천은 물론, 인근 시·도인 울산과 경남보다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은 건강수명이 전국에서 가장 짧았으며 의령군(10.7세)은 전국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소득수준 간 기대수명 격차가 심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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