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성폭행 女감독 '영화계 충격'… 수상 박탈과 제명 논의

동성 성폭행 女감독 '영화계 충격'… 수상 박탈과 제명 논의
- 이어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면밀히 파악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여성영화인모임은 여성영화인의 권익을 옹호하고 성평등 구현을 ... 또 자신을 가르쳤던 영화아카데미 교수가 고소 취하를 종용했고, 법원에 A씨 증인으로 출석해 자신의 성적 취향을 거론하는 등 2차 피해를 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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