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 불평등 깨려는 1%, 또다른 자본주의 선지자인가?

자본 불평등 깨려는 1%, 또다른 자본주의 선지자인가?
- 자본주의의 속성은 바로 자기부정을 통해 스스로를 갱신, 강화한다는 점인데, 저자는 그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퍼뜨리는 주인공으로 스토리텔러를 제시한다. 특히 저자가 주목한 것은 금융위기 이후 등장한 새로운 스토리텔러이다. 불평등의 심화와 함께 새로운 모색이 시작되는 시점에 출현한 이 스토리텔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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