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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8일 목요일

인도적 지원에는 시기가 따로 없다

인도적 지원에는 시기가 따로 없다
- 전쟁 통의 아수라장에서 유니세프는 우리나라 아이들을 돕기 위해서 약 6300만 킬로그램의 분유와 30만 장의 담요를 비롯해서 식량과 의류, 비누 등 구호품을 대량 지원했습니다. 이때 들어온 분유는 1000만 명의 어린이가 1년 내내 하루 한 잔씩 마실 수 있는 엄청난 양이었지요. 유니세프 설립 이후 단일 국가에 대한 지원으로는 최대 규모였습니다.
어릴 적에 못 먹고 자란 아이가 커서도 여러 가지 건강상의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특히 영유아기는 신체적 성장과 기능적 발달이 가장 왕성하게 일어나고 지적, 정서적 발달이 이루어지는 시기라서, 이때 영양 섭취는 신체 성장은 물론 골격 성장, 질병 감염 등 일생 동안의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1950년대 한국 어린이들이 오늘날 단군 이래 최장의 평균수명을 기록하는 세대로 자랄 수 있었던 데에는 유니세프의 구호 활동이 단단히 한몫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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