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서 영화 '미녀와 야수' 못 걸까…동성애 논란

러시아서 영화 '미녀와 야수' 못 걸까…동성애 논란
- 밀로노프 의원은 그동안 동성애자를 '환자' 또는 '미친 사람'이라고 비난하며 반(反) 동성애를 주장해 온 인물이다. 그는 영화가 어린 학생들의 봄 방학 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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