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 2천700여명 친환경농업 체험한다

서울 어린이 2천700여명 친환경농업 체험한다
-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도시 아이들이 친환경농업에 친숙해질 기회를 주기 위해 서울시가 유치원과 초·중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는 강동구 상일동 친환경농업체험교육장에서 상반기 69차례 2천76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평일에는 4월18일부터 7월6일까지 상추, 토마토 등을 심는 영농체험 단체 프로그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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