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10명 중 7명, 취업 스트레스로 '이명 현상' 겪어

구직자 10명 중 7명, 취업 스트레스로 '이명 현상' 겪어
- 이명증상이 생긴 지 얼마나 됐는지 조사한 결과 ‘1년 미만’이 39%로 가장 많았고 ‘1년 이상 2년 미만’이 26%, ‘3년 이상’이 그 다음 순위를 차지했다. 하루 중 이명이 심해지는 때로는 ‘취업으로 신경을 많이 쓴 후’가 26%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피곤할 때(19%) △조용할 때(15%) △취침 전(9%) 순이었다. 또 절반 이상이 이명 때문에 우울함을 느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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