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자르고 바늘로 찌르고…`왕따`에 우는 다문화 아이들

머리카락 자르고 바늘로 찌르고…`왕따`에 우는 다문화 아이들
- 중국인 국적 어머니와 사는 다문화가정 학생 A군(15)은 학교 가기가 무섭다. 반 친구들의 은근한 따돌림 때문이다. 한국어가 서툰 A군은 친구들과 대화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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