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지옥의 20년' 증언… 딸은 눈물도 말랐다

가정폭력 '지옥의 20년' 증언… 딸은 눈물도 말랐다
- 30일 오후 서울 국회 여성가족부 국정감사장에 강서구 주차장 살인사건 피해자의 둘째딸 A(21)씨가 나왔다. 의원들이 "가정폭력의 현주소를 알려달라"고 ...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