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이키는 진보의 동맹인가?

이제 나이키는 진보의 동맹인가?
- 나이키는 '저스트 두 잇' 캠페인의 30주년 기념 광고에 콜린 캐퍼닉을 등장시켰다. '모든 것을 희생해야 한다 해도 무언가를 믿어라'는 슬로건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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